지금까지 여기와서 많은 일을 했다.
다른것보다 SE 적으로 한걸 늘어보면
1. Github 도입
2. Gerrithub 도입
3. Jira 도입
4. Slack 도입 (수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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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자체 Gerrit 도입
6. 자체 Gerrit 이랑 Jira 연동
7. Jenkins 도입 -> 자체 Gerrit 연동
8. Slack 자동 커멘트 도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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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까지만 해도 개발자가 코딩을 하고 서버에 반영하는 수준은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.
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지라....
지금까지는 CI 였다면 CD 도 하고 싶어졌다.
그리고 CI 에서도 코드 정적 분석까지 도입해서 코드의 질도 높이고 싶어졌다.
그래서......
9. Sonar qube 도입 -> 코드 정적 분석을 통한 코드 품질 향상
10. Ansible 도입 -> script 를 통한 다른 서버 자동 관리
11. Kubernetes 도입 ->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주로 웹 관련 이니 백엔드,프론트엔드 를 Docker 형태로 만들어서 컨테이너 자동 배포
까지 하려고 한다.
이제 이거까지만 하면 DevOps 관련해서는 다 하는것 같다.
삽질해서 9번 sonarqube 는 성공!!!!
10번, 11번 완성하면 또 블로그 업데이트 할께요.
근데... 하....
개 어렵다..... ㅋㅋㅋ
올해안에 블로그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~~~~